2009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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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보내면서 우리가 거주하는 곳
남양주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정보화 교육 프로를 접하고 참으로 보람 있는 한해가 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전혀 콤퓨터에 아무것도 모르던 나 자신이 불과 3개월에
배움 시간에 이렇게 변화된 나를 돌아보니 신기하고 꿈만 같아요.
그동안 정지안 선생님과 몸도 성치 못하면서 도 도음을 주신 두분 봉사자 님께 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늘 건강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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