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나게되는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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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를 활동보조해주셨던 분의 개인사정으로인해
지금의 이선아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어쩌면 저에게 한결같이 매일 매일 매순간 순간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대해주시는지요.
그런 만남과 인연을 통해 제가 비록 건강복은 부족하지만,
인복은 많음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족이상으로 정성을 다해주시는 이선아 선생님과
좋은분을 소개시켜준 복지관에 이곳을 통해서나마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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