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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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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동
댓글 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09-12-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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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ollamount=3 아쉽게도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붙잡을수만 있다면 가는 해를 붙잡고

꽁꽁묶어 두고 싶은 심정 입니다

삼개월 이제얼굴 익히고 알아가는

도중인데 헤여지게 되어서 정말

섭섭하고 아쉽네요

아무쪼록 닦아오는 새해에는

건강들 하시고 가정에행복한 일만 계속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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